출제정보
토픽 이름 | DRS(Disaster Recovery System) |
분류 | MG > BCP > DR(S)(Disaster Recovery System) |
키워드(암기) | Mirror, Hot, Warm, Cold site, HA, FTS, IP SAN, DWDN, RSO, RTO, RPO, RCO |
암기법(해당경우) | 미핫웜콜, 하피드(HA, FTS, IP SAN, DWDN), 4R |
번호 | 문제 | 회차 |
1 | BCP(Business Continuity Plan)와 DRS(Disaster Recovery System)를 비교하시오 | 응용 86회 2교시 |
2 | DRS(Disaster Recovery System) 구축과 관련하여 가) 구축방식 및 구축을 위한 요건 나) 구축절차, 구축시 고려사항 다) 대량의 Transaction을 처리해야 하는 시스템의 가동센터와 DR센터 간의 거리가 100km 이상되는 환경에서 실시간 Transaction의 정합성을 보장하기 위한 DRS구축방안에 대해 기술하시오. |
응용 84회 2교시 |
3 | BCP(Business Continuity Planning)를 위한 DR(Disaster Recovery)센터의 기술형태의 유형인, ①Mirrored site ②Hot site ③Warm site ④Cold site란 무엇인가 | 관리 77회 1교시 |
4 | BCP, DRS의 구축 방안 | 응용 74회 3교시 |
5 | 8. 재해복구 시스템(DRS)의 구축 유형 및 주요 지표(RPO, RTO, RSO, RCO)에 대하여 설명하시오. | 합숙_2019.01.5일차 |
I.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, DRS의 개요
가. DRS(Disaster Recovery System)의 정의
- 정보시스템에 대한 비상 대비체계 유지와 각 업무 조직 별 비상사태에 대비한 복구계획 수립을 통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체제
나. DR의 필요성
- 고베대지진, 911테러, 2003년 인터넷 대란 등 재해 장애 상황에서 재해 복구를 통한 서비스의 연속성 필요
- 업무 중단으로 인한 기업 손실 및 신뢰도 하락을 방지
- SK C&C 화재로 인한 카카오톡 등 서비스 다운 사태, 재해 복구를 통한 서비스 연속성 확보 필요성
II. DRS의 구성도 및 기술요소
가. DRS의 구성도
- 메인센터와 재해복구센터 간의 이중화된 IT센터를 구축
- 대용량 데이터 복제를 위한 양단간 DWDM 장치가 필요하며 복제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전송
- 주 센터와 DR센터 간 이중화, 실시간 동기화 통해 장애 발생 시 업무 연속성 확보
- DR 센터는 100KM 이상의 원격지에 구축하는게 이상적이나 제약 상 국내 환경 고려하여 구축
나. DRS 기술요소
기술 요소 | 설명 |
HA(High Availability) | - 최단 복구를 위한 H/W Clustering 또는 Stand-By 형태 |
FT (Fault Tolerant) | - 실시간 복구가 가능한 Dual 시스템 |
IP-SAN | - SAN Traffic을 IP Packet에 실어 전송 |
DWDM | -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고속의 Data 전송을 위한 통신,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 |
III. DRS 의 구축 절차 및 구축 유형
가. DRS 구축 절차
가. DR센터 유형
구분 | 내용 | 목표시간 |
Mirror Site | - 양 센터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처리 및 운영하며, 재해발생 시 즉시 대체 가동 | RTO = 0 |
Hot Site | - 주 전산센터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자원 확보 - 데이터 실시간 이중화 |
RTO <= 2H |
Warm Site | - 주요업무처리를 위한 일부 장비를 구비하고, 재해발생 시 주요 업무만 복구하여 운영하는 형태 | RTO <= 1W |
Cold Site | - 기본시설만 확보하고 재해 발생 시 전산기기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대체 가동 | 수개월 |
구분 | 내용 | 특징 |
Mirror Site | - Active상태, 실시간 동시 서비스 제공 | - 신속한 업무, 높은 안전성 - 높은 초기 투자비용, 유지보수 비용 - RTO 즉시 |
Hot Site | - Standby상태, 재해 발생 시 동기화 | - 높은 가용성, 주기적인 테스트와 구성의 유연성 - 높은 비용, 보안 문제 - RTO: 수시간 이내 |
Warm Site | - 주요업무처리를 위한 일부 장비 구매, 재해 발생 시 주요 업무만 복구하여 운영 | -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 저렴 - 데이터 다소의 손실 발생 - RTO: 수일~수주 |
Cold Site | - 기본시설만 확보, 재해 발생 시 시스템 구축하여 운영 |
-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 가장 저렴 - 복구 신뢰성 낮음 - RTO: 수주 ~ 수개월 |
나. 운영형태별 DR센터 유형
유형 | 내용 | 장단점 |
상호계약형 | - 유사기관 간에 상호 백업 방식 - 평소 상호 원조 관계를 갖고 비상시 지원하는 형태 |
- 장점: 신규투자비용 절감 - 단점: 상호시스템 변경 작업 종속, 자체 운영 업무 생산성 저하 위험 |
공동이용형 | - 여러 기관이 공동 출자하여 백업센터 건립 운영 | - 장점: 공동 투자에 따른 비용 절감, 운영 요원 공동 활동 가능 - 단점: 지역적 재해 발생 시 백업 센터를 동시에 사용하면 자원 사용에 제약 발생 가능성 |
외부위탁형 | - 재해 복구 전문 서비스 기관에 위탁 운영 | - 장점: 신규 투자비용 저렴, 전문자원기술 활용 가능 - 단점: 보안 문제, 서비스 기관의 도덕적, 기술적 신뢰성 |
독자구축형 | - 독자적인 백업센터 구축/운영 | - 장점: 데이터 보안 유지, 독자적 기술적용 용이, 재해시 즉시 대처 용이 - 단점: 막대한 구축 비용 소요, 자체 운영 요원 필요 |
IV. 재해복구 구축 절차
- 각 업체별 상황에 맞는 RTO(Recovery Time Objective, Downtime을 허용할 수 있는 최대시간) 및 RPO(Recovery Point Objective, 재해발생시 Data loss 량을 시간으로 환산)를 산정
- IT Consolidation 을 통하여 TCO를 절감
V. 재해복구 전략수립
가. 이상적인 재해복구 센터 위치
- 재해복구센터는 지진, 전쟁, 홍수 등을 고려하여 100Km 이상의 원격지에 구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나, 국내의 환경(지진발생 가능성이 낮음)을 고려하여 재해 발생시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에 각 기관이 선정. 금감원 ‘금융기관 IT부문 비상대응방안’ (2001.10월)
나. DRS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
유형 | 설명 |
RSO | - 재해발생 시 업무중요도에 따른 복구해야 할 범위 정의 |
RTO | - 재해발생 시 복구까지 소요되는 시간 |
RPO | - 재해발생 시 데이터 손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점 |
RCO | - 네트워크 복구 범위를 의미 |
단계 | 설명 |
RSO | . Recovery Scope Objective : 복구 요구 대상 . 재해 발생 시 복구되어야 할 범위 정의 . 원격지 단순 데이터 백업 |
RTO | . Recovery Time Objective : 복구 요구 시간 . 서비스 복구 까지 걸리는 최대 허용 시간 . RTO가 낮을수록 재해에 대한 내성은 감소되나 비즈니스 운영비용증가 |
RPO | . Recovery Point Objective : 복구 요구 지점 . 서비스 재 구동 시 데이터 손실 수용할 수 있는 시점 |
RCO | . Recovery Communication Objective . 네트워크 복구 수준. . 지역 지점, 주요 영업점, 전 영업점 |
BCO | . Backup Center Objective . 재해복구 센터 유형 선정. |
VI. DRS 구축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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